Q. 비전공자인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코딩이 쉬워졌어요!

예전에 쓰던 개발 언어는 정말 어려웠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죠.

현재 코딩은 초등 필수교육으로 배울 만큼 보편화되고 쉬워졌어요.

먼저, 파이썬, 루비 등 쉬운 언어를 접해보면 어떨까요?

어느 정도 기본기만 잡는다면 이미 짜여진 코드를 활용해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Q. 코딩이 재밌어! 신나! 그래서 더 해보고 싶다면?

스터디를 하면서 코딩의 재미를 찾고 적성에 맞는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개발자가 될 수도 있고 창업을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겠죠.

내 전공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거나 업무 능률을 높일 수도 있어요.

고민해야 할 것은 하나! 정말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에요.

어떤 곳에서 교육을 받는지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가짐과 노력이죠.

학원에서 개발을 가르칠 순 있지만 습득하는 건 오롯이 본인의 몫이니까요.

자신감으로 도전하고 노력으로 승부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어요.

개발자는 멀리 있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