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면서 적절한 수업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분꼐서도 질문 등에 있어서 바로바로 반응해주시고 학원에서도 많은 정보를 최대한 노력하며 전달해 주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매우 많은 학습을 압축해서 했기에 수강이 끝난 이후에도 본인 스스로의 학습이 더욱 중요합니다.

신상현 강사님의 열의가 느껴져서 좋았다.

행정지원쪽에서도 친절하게 관리해 주셨고 학원 자체가 밝은 분위기였다.

강사님도 수강생분들의 의견을 들어주려는게 과정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1. 강의 퀄리티

자바, 데이터베이스, JSP, Servlet, 스프링과 같은 백엔드 기술의 기본기를 쌓는데 중점을 둔 수업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고를 기를 수 있었던 수업이였습니다. 이러한 강의 방식 덕분에 스스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기능을 구현하는데 자신감이 생겼고 큰 어려움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 취업 지원

따로 취업 담당 선생님이 계시며 채용 공고 공유, 모의 면접, 취업 관련 강의를 제공해 주십니다.

또한 무제한젝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강의가 마무리되더라도 끝까지 학생들을 생각해 주시고 지원해 주십니다.

3. 행정 지원 및 시설 환경

학원에서 제공하는 컴퓨터 성능이 좋습니다. 만약 컴퓨터 문제 생기는 경우 바로 교체해 주십니다.

국비 수업 특성상 출결에 대한 절차가 까다로운 편인데 행정담당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십니다.

프로젝트 회의를 위한 회의실도 존재하며 남아서 공부가 필요한 경우 원하는 만큼 강의실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로 아침 식사를 못한 학생들을 위해 토스트 빵과 딸기잼을 제공해 주시고 학생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회식도 지원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목진혁 강사님과 취업지원에 애써주신 문정화 선생님 ㅎㅎ 정말 잘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은 누구나 어렵듯 저 또한 어려웠던거 사실입니다. 그런데 학원에 계신 많은 분들이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수료를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학원을 다녀서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훈련과정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목진혁 강사님께서 강의하시는 방식이 저랑 너무 잘 맞아서

배우는 데에 있어서 막히는 점 없이 무난하게 수강 하였던 거 같습니다.

특히 생각하는 방식을 강조하시는 부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 내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신 덕분에 등원 하는 대 어려움 없이 편하게 다녔습니다.

특히 문정화 상담사님께서 진로 상담과 취업지원 활동에 매우 친절하시고 자세히 잘 알려주셔서

취업을 해야 하는 제가 오히려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이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많은 배움이 있었고 대체적으로 열심히 임하는 분위기 덕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원장님과 교직원분들도 대부분 친절하시고 열심히 케어해주셨으며, 특히 데스크 매니저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육환경도 불편한 점 일절없이 잘 갖춰주셔서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로 처음해본 것이라 많이 어려웠습니다. 좋은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셨고 수업 자료도 많이 주셔서 이 분야에서 개발관련 직종을 하기 위한 밑그림을 잘 그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6달안에 이론 이해, 이론 응용, 실제 적용, 복습 그 과정 중에 간간히 해야하는 공공컨텐츠와 시험 등 너무 타이트 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3주동안 미리 복습해간 자바의 진도를 4일만에 다 나가야하는걸 보면, 비전공자가 듣기에는 조금 프로그램이 많이 빨라보이는거 같습니다.

비전공자라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당장 듣기보다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나 자료구조와 같은 부분들을 정독하고 어느정도 베이스를 쌓고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큘럼의 구성자체를 보자면 Java -> DB -> HTML -> CSS -> Javascript 등등 이어지는 순서들의 배치가 너무 좋아 다음 단계로 지속적으로 넘어갈때마다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도중 발생하는 어떤 행정적인 업무들도 잘 처리해주셔서 잘 다닐수 있었고 시설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신 선생님과 좋은 커리큘럼, 근처 역도 있어서 인천에서 다닌 저도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비 전공자여서 처음에는 걱정 했지만 비 전공자도 잘 배울수 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ㅎㅎ

사람마다 신장 차이는 다르지만 책상 높이에 비해 의자 높이가 오래 앉아 있기가 불편했습니다.

실무에 대해 거의 아는것이 없는 샅애로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IT는 어려웠고 정말 취업이 될까 하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료가 다가오며 느낀점은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강사님께서는 수강기간 내 계속해서 지침을 주십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모든 실무를 습득하기엔 부족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나 개인의 여가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강사님 지침대로 추가학습할 각오와 의지만 있다면,

비전공자라도 웹개발자로서 필요한 실무지식 전반을 갖출 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전공에 가깝던 제가 가장 우수한 학생으로 수료할 수 있어서, 또한, 수료하기 일주일 전 배운 전공분야대로 취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기간에 대한 대선점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불편한점, 건의사항 같은 질문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학원에서의 불편한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